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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

시와 별

2002-04-06 03:39:00

음악을 찾다가 시가 눈에 띄여서
그냥 갈려다 발자욱을 남기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비가 오네요.
봄비가 오는 날 새벽에 잠시 문간에 앉았다 갑니다.
시와 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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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는 예전의 게시판에 더 많이 있습니다. ^^ 아침바람.. 참 신선하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02/04/06

No. 53

꽃녀.

2002-04-05 15:10:54

안녕하세요? ^^
오늘같이 맑은 날에. 집에만 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후훗..
그래도 캐논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캐논 악보때문에 조지윈스턴 전체 악보를 다 사야 하나.. 했는데,
올라와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서 다운 받았지용.. ㅎㅎ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 앞에서 꼭 연주해 줄꺼에요..
예전에 중학교때 외웠는데, 중간 중간을 잊어버렸거든요..
이 사이트에 첨 왔는데, 자주 와서 글 도 올리고.. 그럴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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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이 맑은 날에. 전 하루 종일 페인트 칠하느라고.. 힘드네요 ^^ 발자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열린 사랑방입니다.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발자국 남겨주고 가세요 ^^	2002/04/05

No. 52

bina

2002-04-04 19:59:23

저번글은 만우절 기념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생각이 났어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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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벌 받아요... ㅡㅡ 마음의 나무 한 그루 심어보세요~~	2002/04/05

No. 51

프리쉬

2002-04-04 16:44:59

오늘도 들어와서 발자국 남기는 프리쉬입니다.

내일은 식목일이에요.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나무를 심으실거죠?

저는 내일 친구들과 심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오늘도 그럼 열심히 캐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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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오늘도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무 심으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2/04/05

No. 50

jemalga

2002-04-04 14:05:29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네요.
'캐논' 대학때 친구가 기타연주하는 것을 듣고, 이곡이 캐논인줄 알았죠.
얼핏 단조로울 수도 있는 이곡이 클래식이 아닌 다른 버전으로 연주되는 것을 듣고 즐겁기도하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특히 가야금 연주가 좋네요.
좋은 공간을 만드어주신 분께 감사를...
앞으로도 자주 이곳에 들릴께요.

저도 캐논을 연습해야 겠어요.... 기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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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다 보면 꼭 다른 곡 처럼 느껴질때도 있어요 ^^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세요~~ 발자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04/05

No. 49

king of

2002-04-03 22:39:16

요즘 엄청난 감기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_-;;
다른증상은 없는데.....
가끔씩 머리가 무겁고....
콧물나오고....기침나오고....-_-;;
벌써 한달째 시달리고 있습니다....-_-;;
그럼 전 슈퍼 울트라 짬뽕음악이나 만들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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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위에도 감기 걸린 분들이 많던데...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캐논 들으시면서요 ^^	20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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