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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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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 - 사랑 [1]
2004/05/01 3379
999
 복효근 - 목련에게 미안하다
2004/05/09 3216
998
 김현태 - 산정호수
2003/03/28 2822
997
 이해인 - 사랑도 나무처럼 [1]
2003/03/30 2858
996
 강세화 - 우물
2003/04/04 2838
995
 이영춘 - 새끼를 꼬면서 - 대지의 노래 1
2003/04/06 2845
994
 cl - 목메임 [4]
2004/05/11 3582
993
 이해인 - 침묵
2003/04/12 3026
992
 용혜원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7]
2004/04/25 3319
991
 홍관희 - 살다가
2003/04/19 3156
990
 전종채 - 아카시아 [1]
2003/04/26 3339
989
 안도현 - 나무
2003/05/03 3000
988
 복효근 - 상처에 대하여
2003/05/05 2812
987
 김선태 - 작은 엽서 53 - 여행
2003/05/11 2838
986
 서주홍 - 훌훌 털고 일어서자
2003/05/15 2753
985
 복효근 - 내가 정말 장미를 사랑한다면
2003/05/18 2793
984
 이재기 - 만남
2003/05/25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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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동 - 어느 봄날의 꿈 [1]
2004/03/21 2780
982
 이은건 - 허무를 들여다보며
2003/06/01 2656
981
 남성경 - 유리 닦기
2003/06/07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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