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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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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그대가 보고픈 날
2013/09/15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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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풀꽃의 노래
2013/04/29 1765
978
 나희덕 - 흔들리는 것들
2012/03/02 1766
977
 이향아 - 늦은 가을 길
2012/12/29 1766
976
 전가람 - 그대의 이름
2010/02/13 1767
975
 복효근 - 상처에 대하여
2011/03/01 1767
974
 서정주 - 내가 돌이 되면
2010/07/03 1770
973
 도종환 -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012/02/05 1771
972
 마종기 - 겨울 이야기
2011/01/01 1775
971
 이해인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2013/01/27 1777
970
 이수익 - 우울한 샹송
2013/12/08 1777
969
 한인석 - 세월의 집
2018/12/23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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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 점등인의 노래
2010/11/07 1780
967
 박성철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2013/11/03 1784
966
 도종환 - 똑같은 새를 보며
2013/01/06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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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하 - 기다림의 나무
2010/05/02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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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주홍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2009/10/26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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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풀잎 - 사람을 찾습니다
2013/08/12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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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2011/01/30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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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리 - 씩씩하게
2010/01/01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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