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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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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 - 유리창(瑜離窓) 2
이보용		 2006/03/05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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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연 - 渡來地
예쁜별		 2002/06/18 2632
978
 정주연 - 풍경 한 장
좋은시		 2002/07/30 3011
977
 정주연 - 채석장사람들
예쁜별		 2002/06/18 2824
976
 정주연 - 적요 [1]
하루끼		 2003/04/24 3538
975
 정주연 - 안온한 쓸쓸함에 대하여
예쁜별		 2002/06/18 2564
974
 정재봉 -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lovely Mabel		 2003/11/16 3454
973
 정유찬 -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작은기쁨		 2007/10/29 2240
972
 정우성 - 가슴저린 추억
2012/03/18 1713
971
 정우성 - 가슴 저린 추억
2013/07/27 1856
970
 정우경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은
2009/10/18 2005
969
 정우경 - 너를 알고 난 후
2016/10/09 1150
968
 정용철 - 딱 한사람 [1]
오리		 2004/05/14 3400
967
 정영희 - 초승달
2008/02/08 2126
966
 정석주 - 12월
2018/12/17 1609
965
 정새알 - 그리움의 깊이와 넓이
2017/06/25 1057
964
 정명화 - 하루 종일 [2]
이보용		 2004/03/26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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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사랑의 문패
2008/01/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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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구 - 또랑집 주인
2018/05/27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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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린 - 그리움
2006/01/23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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