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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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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비가 전하는 말
작은기쁨		 2006/07/10 2868
879
 이해인 - 봄과 같은 사람
2002/05/04 2763
878
 이해인 - 봄 일기 - 이해인
2016/03/06 1262
877
 이해인 - 보고싶다는 말
2002/04/04 3521
876
 이해인 - 백합의 말
이보용		 2004/09/04 3461
875
 이해인 - 몽당연필
2003/02/10 2805
874
 이해인 - 말의 빛
작은기쁨		 2004/12/01 2996
873
 이해인 - 마음이 마음에게
이보용		 2004/12/31 2671
872
 이해인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벗*:*		 2002/05/14 3448
871
 이해인 - 단순하게 사는 법
이보용		 2004/12/26 2643
870
 이해인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002/03/25 3045
869
 이해인 - 눈 온 날 아침
2017/01/02 1161
868
 이해인 - 너에게 띄우는 글 [2]
*:*벗*:*		 2002/08/14 3829
867
 이해인 - 내가 사랑하는 너는
이보용		 2004/01/30 3041
866
 이해인 - 내가 뛰어 가던 바다는 [2]
작은기쁨		 2004/11/12 3239
865
 이해인 - 내 마음의 방 [3]
2002/11/10 3523
864
 이해인 - 나를 키우는말
동해		 2003/02/23 2679
863
 이해인 - 나를 키우는 말
2015/01/26 1186
862
 이해인 - 나를 위로하는 날 [2]
이모티콘		 2003/01/15 3737
861
 이해인 - 나를 길들이는 시간
2003/01/30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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