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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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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민 - 가을비
김문수		 2008/11/25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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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하 - 흔들리며 사랑하며
2009/08/23 1956
838
 이정하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1]
2008/03/23 2373
837
 이정하 - 한사람
2007/07/28 1968
836
 이정하 -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은채		 2002/08/21 2746
835
 이정하 - 저만치 와 있는 이별 1
2013/03/01 1833
834
 이정하 -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2007/09/16 2213
833
 이정하 - 사랑했던 날보다
2014/01/19 1694
832
 이정하 - 사랑할 수 없음은
2014/06/27 1461
831
 이정하 -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2015/07/02 1334
830
 이정하 - 별
2010/04/04 1937
829
 이정하 - 바람 속을 걷는 법 4
2008/04/26 2225
828
 이정하 - 미리 아파했으므로
2007/10/07 2169
827
 이정하 - 드러낼 수 없는 사랑
2007/12/15 2151
826
 이정하 - 눈 오는 날
2012/01/01 1938
825
 이정하 - 너를 보내고
2008/08/16 1812
824
 이정하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2013/12/01 1981
823
 이정하 - 너 없는 세상
2007/12/09 2117
822
 이정하 -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2016/07/01 1361
821
 이정하 -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2013/02/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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