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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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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꽃집에서
이모티콘		 2005/10/13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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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꽃이름 외우듯이
2002/05/12 3048
858
 이해인 - 꽃이름 외우듯이
2014/08/16 1461
857
 이해인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2013/01/27 1781
856
 이해인 - 고독을 위한 의자
2014/11/01 1332
855
 이해인 - 겸손의 향기
2006/09/02 2432
854
 이해인 - 감자의 맛 [4]
2003/08/09 2686
853
 이해인 - 가을에 밤(栗)을 받고
2006/11/05 2385
852
 이해인 - 가을 편지
이보용		 2003/12/15 3032
851
 이해인 - 가난한 새의 기도
이보용		 2007/03/17 2245
850
 이해인 - 4월의 시
2018/04/29 1294
849
 이해인 - 1월
2007/02/19 2019
848
 이해인 - 12월의 엽서
하늘아이		 2002/12/29 3062
847
 이해인 - 12월의 엽서
2011/01/23 1729
846
 이해인 - 1%의 행복 [4]
작은기쁨		 2004/07/16 3374
845
 이한나 - 미래를 바꿀수 있을까요...
윈드as크라우드		 2003/06/26 2583
844
 이풀잎 - 사람을 찾습니다
2013/08/12 1800
843
 이채 -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8/12/01 1519
842
 이창년 - 봄볕이야 지천이지만
2002/04/08 3147
841
 이준호 - 사랑할 시간만 남겨두렵니다.
딸그l소녀Sz		 2004/01/22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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