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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1]
2002/08/27 3049
119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2003/11/23 2997
118
 천상병 - 빛
2002/08/14 3074
117
 천상병 - 새 [2]
2005/01/29 3379
116
 천상병 - 찬물
2002/07/30 3373
115
 천상병 - 창에서 새 [1]
2003/11/30 3275
114
 천상병 - 편지
2002/10/30 3775
113
 천상병 - 푸른 것만이 아니다
2002/07/17 3189
112
 천상병 - 흰구름
2016/07/31 1264
111
 천양희 - 마음에 점 찍기
2005/07/25 3166
110
 천양희 - 비
2009/01/04 2036
109
 천양희 - 하루
2002/04/20 3118
108
 천양희 - 한마디 [3]
작은기쁨		 2004/03/18 2909
107
 최문자 - 닿고 싶은 곳
2008/03/09 2206
106
 최문환 - 봄날의 養生
작은기쁨		 2006/05/16 3397
105
 최병헌 - 나직하고 작은 숨소리
2015/04/19 1379
104
 최상호 - 그대 가슴에도 감춰진 숲이 있다
2020/12/03 1664
103
 최석우 - 사랑은 끝났다는데
2015/02/22 1336
102
 최승자 - 가을
2005/09/19 2776
101
 최승자 - 고통의 춤
2009/1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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