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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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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자 - 비오는 날의 재회
2006/05/28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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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 먼저 그것이
2009/11/15 1917
98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2010/04/18 1799
97
 최영미 -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2013/06/01 1945
96
 최옥 - 다시, 바다로 [1]
2004/08/08 3079
95
 최옥 - 벼랑을 사랑한 소나무
2002/12/13 3005
94
 최옥 - 부를 수 없는 이름
2014/04/01 1731
93
 최옥 - 사랑한다는 건 [1]
2004/01/11 3051
92
 최옥 - 슬픈 가을
2003/11/08 2717
91
 최옥 - 한사람을 위한 기도
2012/03/12 1738
90
 최인섭 - 보고픈 님께
2008/03/30 2242
89
 최일화 - 유유자적
2018/07/22 1312
88
 칼 샌드버그 - 행복
이보용		 2004/07/31 3217
87
 칼리지브란 -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이보용		 2005/06/16 3169
86
 칼릴 지브란 - 나는 당신의 행복을 [2]
shy		 2003/03/06 2853
85
 칼릴지브란 - 기쁨과 슬픔 [1]
작은기쁨		 2004/01/30 3261
84
 커피를 마시며... [1]
하늘추억		 2002/12/28 3099
83
 킴벌리 커버거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
박진웅		 2003/07/19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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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고갱 -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작은기쁨		 2004/01/19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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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트 - 가지 않은 길 [2]
카라		 2002/08/30 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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