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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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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석 - 세월의 집
2018/12/23 1768
59
 한하운 - 어머니
이보용		 2004/04/10 3171
58
 한후경 - 부러운 사람
2015/06/14 1433
57
 한후경 - 자리
2014/11/24 1398
56
 한휘준 - 바다가 보이는 우체국에 가고 싶다
2018/07/01 2557
55
 함민복 - 물
작은기쁨		 2009/05/23 2171
54
 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2010/05/30 2059
53
 허영자 - 가을비 내리는 날
2007/09/08 2103
52
 허영자 - 여름 소묘
2009/12/20 1807
51
 허영자 - 완행열차
2008/12/06 2061
50
 허영자 - 행복
이보용		 2005/03/03 10045
49
 헤르만 헤세 - 깊은 밤거리에서
이보용		 2003/12/16 2918
48
 헬렌켈러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이보용		 2005/02/21 3321
47
 현혜원 - 가끔식 비 오는 날 [2]
현재욱		 2004/05/15 3745
46
 홍관희 - 고장난 시각 [1]
2004/08/29 2762
45
 홍관희 - 기다림의 노래 [3]
2004/07/31 3120
44
 홍관희 - 내가 그대에게 다가가듯
2002/08/10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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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관희 - 보름달 [1]
2003/02/17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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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관희 - 사는 법 2 [1]
2002/10/05 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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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관희 - 사는 법 2 [1]
2004/06/12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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