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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가 닮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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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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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육제’ 작곡한 생상스… ‘80일간의 세계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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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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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죽음은 ‘비창’의 선율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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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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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모든 소리를 담겠다” 우주와 맞짱뜬 말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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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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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분노… 모차르트의 공포… 비교할수록 흥미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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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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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파, 초상화파, 사진파, 시대따라 진화한 음악가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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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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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이 발명한 ‘글라스 하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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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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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천재 작곡가들이 알게 모르게 공유했던 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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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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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뜨며 부르는 노래… 5, 6월은 ‘절명창’의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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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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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독재 치하 쇼스타코비치의 이중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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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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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 여름 ‘로마 3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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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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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티니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이 명곡의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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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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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위기 좌우하는 음반표지 그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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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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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노래’를 사랑한 작곡가 프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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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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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명곡은 늘 ‘새벽’에 울려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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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춤곡이 한국인에게 유별난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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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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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선율속엔 엄밀한 논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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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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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낳은 대작곡가 벤저민 브리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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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는 ‘부기우기’를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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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가족 조연’ 라흐너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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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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