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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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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화 -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1]
2013/09/29 1985
1039
 조병화 - 만남과 이별
2011/08/14 2227
1038
 조병화 - 들길
2005/06/11 2714
1037
 조병화 - 늘, 혹은 때때로
2014/01/01 1846
1036
 조병화 - 내가 시를 쓰는 건
2012/01/29 1676
1035
 조병화 - 가물거리는 그이름 [1]
작은기쁨		 2004/04/30 3217
1034
 조르주 상드 - 상처
이보용		 2006/05/19 4032
1033
 조남명 - 마음의 그릇
2017/12/01 1533
1032
 정희성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2016/03/01 1281
1031
 정희성 - 첫고백
2005/06/19 2783
1030
 정희성 - 숲
2005/10/09 3408
1029
 정희성 - 민지의 꽃
2006/06/04 3253
1028
 정희성 -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2010/12/26 1800
1027
 정호승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보용		 2005/06/14 2824
1026
 정호승 - 첫마음
이보용		 2005/01/08 3082
1025
 정호승 - 진눈깨비 [1]
marineBlue		 2003/12/06 3146
1024
 정호승 - 윤동주의 서시
2005/05/07 3441
1023
 정호승 - 우리가 어느 별에서 [1]
하늘나무		 2003/12/04 3882
1022
 정호승 - 안개꽃
이보용		 2004/04/02 2592
1021
 정호승 - 슬픔이 기쁨에게
문학소녀		 2003/01/06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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